여자친구를 보러 뉴질랜드를 가는 여정.
2025 이스터 홀리데이를 맞아 공휴일도 많이 껴잇길래 2주 휴가를 내고 뉴질랜드를 간다.
편도로 40시간정도를 태웠다.
가장 빠르게가도 35시간정도길래 한국을 기준으로 왕복 두개를 끊었다.


첫번째 비행, 루프트한자 산하 에어 돌로미티.
항상 만족하는 편인듯.

뮌헨 공항에서의 프레첼 물보다 맥주가 저렴하다. 하지만 나는 물을 마셔버렸고

남은 시간에 개인 작업 조금해본다.

두번째, 뮌헨-인천 루프트한자.
한식도 있길래 먹어봤는데 김치도 주더라.

인천 공항에서 국제면허증 재발급했다.

인천공항에서 5시간정도 뜨길래 공항 내 미니호텔에서 낮잠잤는데 확실히 샤워+좋은 침대에서의 취침은 비행기에서의 잠과 아주 대조된다.

세번째, 대한항공, 예전에 느꼈던 산뜻함과 편안함은 뭔가 이젠 사라진것같다. 해외에 나름 오래 지내서 그런건지..

오클랜드에서의 에어 뉴질랜드, 마음에 든다. 승무원 아저씨도 마오리족 이신 것 같고 쿠키랑 커피가 맛있었다.


비행 내내 퀴즈가 나오길래 저거보고 퀴즈만 맞추다가 착륙했다. 신기한건 한국에 관한 퀴즈가 네다섯개 나왔다는 점.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났다.
그리고 다음낳에 여자친구 부모님과 당일치기로 가까운 곳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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